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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벤트 종료] MUST HAVE ITEM 이벤트
작성자 한스데코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2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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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3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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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스데코 2020-05-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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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고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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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5(금) 해당 페이지 내에서 당첨자 발표가 있으니
    그때 다시 한번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6**** 2020-05-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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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시댁의 구질구질한 살림 다 버리고 새장만!
    안녕하세요 저는 시댁의 작은며느리입니다 .
    결혼 5년차 접어들어 사랑스런 4살 아들 1명있답니다 . 시댁과 저희집은 거리가 멀어 4시간 거리라 자주 찾아뵙지못하지만 명절마다 올라가서 함께 시간을 보낸답니다 하지만 시댁은 1층 상가위에 컨테이너로 지어진 집이라 계단도 가파르고 여름에는 쪄죽을만큼 덥고 .겨울에는 얼어죽을만큼 춥습니다. 결혼전엔 남편에게 콩깍지가 씌여 모든것이 좋아 감수할만큼 맘에들었지만 . 결혼을하고 아기를 낳고하다보니 현실은 그렇지않았습니다. ㅠㅠ
    자영업하시는 어머님아버님의 상가위에 컨테이너 집을 되어있어 오래되고 낡아 건물도 허름하고 부엌은 1층 가게에 ... 작은 방만 3개.. 너무 허름했답니다 . 시댁에 가면 낡은 집이다보니 아기의 건강에 해롭지않을가 .. 놀러가면 시댁에선 씻기기도 힘들고 모든것들이 노심초사 . 불안하고 찝찝했답니다..
    구질구질 낡은 모든것들이 다 싫다보니 시댁어른들과도 멀어지게되었답니다. 그렇게 아기와 함께한 4년이란 시간동안 시댁가기보단 어른들이 저희집에 오시는날이 많았고
    시댁을 가도 방을 잡아 아기와 나가서 자고 들어오는 날이 많았답니다 손주는 보고싶고 작은며느리는 오면 힘들고 불펺해하는걸 아시지만 미얀해서 늘 말한마디 못하셧답니다 긴 세월끝에 35년만에 재계발이 들어가 다음달 다른주택으로 이전하십니다 ㅎ 주택집을 손을 좀 봐서 이사를 가시는데 구질구딜 오래되고 낡은건 정리하시고 . 새로운 마음으로 모두 새장만 하셨으면좋겟습니다.
    절약하랴 지금껏 참아오신마음이실텐데 ....
    어머님께 죄송한 마음 . 이사 축하마음 얹어 이쁜 커튼 선물 꼭 해드리고싶어요♡
    작은며느리 그동안 철없는 마음 가져 죄송합니다 ..

    (그레이 . 대형/특대형)
  • 한스데코 2020-05-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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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고객님~

    게시글 확인되셨습니다.
    5.15(금) 해당 페이지 내에서 당첨자 발표가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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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w**** 2020-05-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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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블라인드가 오래되서 색도 바래고 휘어서 커튼으로 새로 바꾸고싶었는데 좋은기회가 생겼네요
    30년을 한집에서 다듬고 고쳐가며 살아온 이곳 ...
    정든만큼 물건도 나의 살아온 사연과 함께 정이들어
    버리는게 쉽지않지만 한번씩 새로운 변화를 주니
    늙은 이마음에도 봄바람이 불더라구요 ~^^
    갱년기에 우울증까지와서 힘든시기 지나니 코로나로 또다시 힘들었답니다.
    살도 많이 빠지고 스트래스로 머리도 많이 빠져
    병원다니며 약처방도받고 집 대청소도 하며 마음을 위안삼을 찰라 커튼 알아보려고 한스데코 놀러왔다가 응모글남겨보고갑니다 좋은 기회주셔서 감사합니다 ~
    놓지고싶지않네요^^ 또 다른 추억을 만들고싶내요
    코로나 모두함께 이겨내길 바라며 응모해봅니다 !!!!
    핑크 ㅡ대형
  • 한스데코 2020-05-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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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고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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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m**** 2020-05-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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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 드디어 결혼해요♡♡♡♡
    코로나로 상견례도 미루고있다가 드디어 했답니다~
    신혼여행도. 결혼날짜도 미뤄서 올겨울 10월에 한답니다 ^^ 신혼집은 마련해서 하나둘 채우고있어요 ~
    침대며, 화장대며 하나둘 채워지니 정말 결혼하구나 느껴집니다 ^^ 안방과 거실에 블라인드를 할가 커튼을 할가 고민하고있는데 한스테코에서 저를 부르는거 같더라구요♡
    이쁜게너무많아요 이불이며 모두 이곳에서 살려구요~~~~~~~ 웨딩촬영도 해야하는데 코로나가 발목을 잡내요 사회적 거리두기가 풀려 엄마랑 이것저것 구경하며 살림맞이 사러다니고싶네요 못다한 효도도 하고 ♡
    한스데코도 코로나 항상 조심하세요 ♡
  • 한스데코 2020-05-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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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고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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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 2020-05-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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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한스데코에서 카페트를 사고 만족후 종종 사이트 구경하는 맘입니다 커튼이 하도이뻐서 딸아이 방에 커튼을 바꿔줄가 싶어 들어왔는데 이벤트를 하네요! 반가워라 ^^
    딸방과 안방에 바꿔야할 커튼은 우리딸아이 30년전..5살때 저랑 구포시장에서 사온 커튼이예요 ㅎ
    옛날느낌 물신
    딸이 요즘은 촌스럽다며 바꿔달라고 해요 ㅎㅎ
    추억이담긴 커튼이라고했지만 세월이 세월인만큼 바꿔줘야한다고 딸이 이쁜걸로 달아달라네요 ㅎ
    우리딸아이에게 이쁜 핑크로 달아주고싶어요
    핑크 -대형
  • 한스데코 2020-05-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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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고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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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2020-05-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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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년된 신혼입니다. 거실에 창문이 두 방향인데 한 방향은 커텐을 했지만 다른 한 방향은 하지 못하여 주말에 쉴때 티비를 보려면 빛이 반사되어 안보입니다 ㅜ 커튼을 구매하려 해도 커튼 고르기가 여간 힘든게 아니더군요. 거기다가 부담되는 ... 커튼비용까지 .. 그래서 눈물을 머금고
    그냥 티비를 보고 즐기고 있는데 언젠가부터 뒤로보이는 아파트에서 저희 집 거실이 훤히 보이는겁니다. 그래서 아쉬운대로 에어캡을 붙여두고 살고 있습니다. 저희 집이 전체적으로 화이트톤이라 화이트 색상 커튼으로 놓으면 굉장히 이쁠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이들더라구요.
    신혼이라 지갑이 얇습니다. 당첨되서 저희집에 딱 알맞는 커튼으로 개시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트 특대형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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